프로그램

재활대상

청각장애

청각장애 아동의 경우 생후 24개월까지가 언어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 시기의 청각장애는 언어 및 지능발달에 치명적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청각기관에 이상이 있으면 언어의 이해가 곤란하여 대인관계 및 사회활동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난청의 조기 발견, 조기 치료 및 재활은 아동의 경우 매우 중요합니다.

청각장애의 경우 언어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어 의사소통장애를 유발하여 아동의 사회활동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조기에 재활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청기 또는 인공와우를 착용하고 아동의 청력특성에 맞도록 청능훈련을 실시하고 언어재활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언어발달장애

언어발달장애는 선천적인 장애나 후천적인 요인들에 의해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서 언어를 사용하고 이해하는데 결함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결함은 정신지체나 자폐, 뇌성마비, 구개파열, 뇌병변 등과 같은 장애와 함께 동반되어 언어의 형식, 내용, 사용 중 한 가지 이상에 결함을 보입니다. 그러나 발달과정에서 인지, 사회성, 신체영역 등의 발달에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언어발달이 늦거나 다른 아이와 의사소통하는데 문제를 보이기도 합니다. 언어자극이 풍부하지 않은 환경 또한 언어발달에 결함을 보이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언어발달장애의 경우 인지기능의 저하를 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학습과 사회성, 자기관리 등에서 또래보다 뒤쳐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각 아동의 수준과 특징에 적합한 교육방법으로 아동의 인지기능이 최대한 개발되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지적장애

지적장애란 지적 기능과 적응행동 등에 심각한 제약을 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지적장애는 발달과정에 있어서 생존에 필요한 여러 기술 기능의 저하로 표현될 수 있는데 지능의 여러측면들 즉, 인지기능, 언어, 운동, 사회적 기능에서의 기능저하로 특징지어지며 지능지수가 70 이하여야 합니다. 지적장애의 경우 언어적 정보를 습득하여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의 저하를 보입니다. 따라서 조기에 개인의 수준과 특징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언어 정보 수집과 활용도가 최대한 개발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언어장애

단순언어장애는 언어발달 외에 다른 신체적·정서적·인지적인 측면에 큰 문제가 없으나, 또래아동에 비해 언어 및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져 가족이나 친구 등과 의사소통이 안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즉 청력손실이나 신경운동학상의 결함이 없으며 정상 또는 정상 이상의 지적능력을 보이고 정서장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사소통기술의 습득에 특히 지체를 나타내는 언어장애를 말합니다(정신지체·자폐증 및 전반적 발달장애·뇌성마비·청각장애 등의 기질적인 문제로 인한 언어발달의 어려움을 갖는 아동들은 제외).

조음음운장애

조음음운장애란 산출된 말소리가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부적절하여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조음음운장애는 장애의 원인에 따라서 조음장애와 음운장애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조음 장애는 주로 조음기관을 통하여 말소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의 결함을 나타내고, 음운장애는 주로 기능적인 원인으로 연령에 적합한 음운지식이나 능력이 부족하여 오류음운패턴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